© Mares, Predrag Vuckovic
Capybara
이 다이빙 포인트는 얕은 산호초의 멋진 드롭오프와 풍부한 산호초가 특징입니다. 하강 지점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수심 약 35미터의 완만한 경사의 바위 지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아치형 통로, 터널, 크레바스 등으로 장식되어 있어 다이버들에게 다양한 탐험 루트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방랑벽을 가진 다이버들의 안식처입니다. 얕은 수심에서 안전 정지를 하는 동안에는 여러 마리의 매부리 바다거북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산호와 얕은 수심에서 펼쳐지는 작은 물고기들의 매혹적인 춤은 이곳의 아름다움을 더합니다.